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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카와

5. 키타큐슈(둘째날-2) 쿠로카와 온천마을 둘째날 - 2 쿠로카와 온천마을 코스모스 축제을 뒤로하고 쿠로가와 온천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숙소는 료칸형 호텔인 Yukyo no Hibiki Yusai로 이번 여행에서 에어비앤비가 아닌 유일한 숙소 였습니다. 숙소의 선택 기준은 첫째로 온천이었습니다. 둘째는 석식 이었는데, 가이세키랑 뷔페 중에 고민을 하다가 지난 여행들에서 가이세키는 충분히 먹은거 같아서 일본식 뷔페를 먹을 수 잇는 Yukyo no Hibiki Yusai로 선택을 했습니다. 숙소의 컨디션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1박 2일, 석식과 조식 포함에 4인 기준 79,000원 결제를 했습니다. 테라스 쪽으로 나가면 대나무와 시냇가 소리를 들을수 있으니 혹시라도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Yukyo no Hibiki Yusai, 미나미오구니, 일본.. 더보기
4. 키타큐슈(둘째날) 둘째날 고쿠라성 → THE OUTLETS KITAKYUSHU → 오이타 코스모스 축제 → 쿠로카와 온천마을 키타큐슈에서 첫 조식은 스케상 우동으로 먹었습니다. 최고의 장점은 24시간 운영?? 맛도 굿굿굿!!! 또 어디에나 있습니다. 고쿠라성 둘째날은 쿠로카와 온천 마을로 이동을 해야해서 오전부터 빠듯하게 움직였습니다. 먼저 고쿠라성을 보러 갔는데, 야사카 신사에 주차(주차비 무료...였는데, 괜찮은건가?)를 하고 고쿠라 성 구경을 했습니다. 일요일 오전이고 중심지에 있어서 그런지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고 활기 찼습니다. 무엇보다 성이 이뻤어요; 아울렛 기타큐슈 고쿠라성을 스치듯 관광하고 기타큐슈 아울렛으로 이동했습니다.(고쿠라성에서 20분 정도 걸렸어요) 생각보다 살게 없어서;;; 구경만 하다가 왔는데 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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