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키타큐슈(둘째날)

둘째날

고쿠라성 → THE OUTLETS KITAKYUSHU → 오이타 코스모스 축제 → 쿠로카와 온천마을

키타큐슈에서 첫 조식은 스케상 우동으로 먹었습니다.

최고의 장점은 24시간 운영?? 맛도 굿굿굿!!! 또 어디에나 있습니다. 

<스케상 우동 - 조식>

 

고쿠라성 

둘째날은 쿠로카와 온천 마을로 이동을 해야해서 오전부터 빠듯하게 움직였습니다.

먼저 고쿠라성을 보러 갔는데, 야사카 신사에 주차(주차비 무료...였는데, 괜찮은건가?)를 하고 고쿠라 성 구경을 했습니다.

일요일 오전이고 중심지에 있어서 그런지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고 활기 찼습니다. 무엇보다 성이 이뻤어요;

<야사카 신사>

<고쿠라성 30대...>

<고쿠라성>

 

아울렛 기타큐슈

고쿠라성을 스치듯 관광하고 기타큐슈 아울렛으로 이동했습니다.(고쿠라성에서 20분 정도 걸렸어요)

생각보다 살게 없어서;;; 구경만 하다가 왔는데 일본은 옷 잘입는 분들이 많다는걸 새삼 느끼고 왔습니다. 

<기타큐슈 아울렛>

아웃렛 키타큐슈 - Google 지도

아웃렛 키타큐슈 · 4 Chome-1-1 Higashida, Yahatahigashi Ward, Kitakyushu, Fukuoka 805-0071 일본

<일본의 패셔니스타들>

 

오이타 코스모스 축제 

쿠로카와로 향하는 길에 고속도로에서 코스모스 밭과 엄청난 인파가 보이길래 운전대를 돌려 이동했습니다.(P의 여행!!!)

후쿠오카에서도 유명한 코스모스원 三光コスモス園(나카츠 삼광 코스모스원)

三光コスモス園 - Google 지도

Google Maps

 

<꽃>

<꽃같은...>

 

코스모스도 좋았지만... 축제장에서 파는 가라아케는 진짜 대존맛!!!!

<축제 음식!>

 

...

 

 

막간 공놀이도...평균나이 33세?? 

 

쿠로카와 온천마을... 다음에 계속 할게요